유대인의 왕
슬픔을 통과하며 드러나는 영광.
- 2023
- 캔버스에 아크릴
- 72 x 60 cm
- ₩5,000,000
십자가 위에 걸렸던 칭호에서 제목을 가져온 이 작품은, 슬픔을 남겨 둔 채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갑니다. 얽히고설킨 깊은 어둠 속에서 빛의 흔적들이 깜박이듯 드러나며, 장엄함과 고난을 함께 품은 한 존재를 암시합니다. 작품에 남는 것은 영광 속에 간직된 슬픔, 그리고 슬픔을 통과하며 더욱 빛나는 영광의 울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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